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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왔던 위험한 태풍 TOP3!
안녕하세요. 권아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 지금까지 왔던 위험한 태풍 '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매미 출처) 위키백과
첫 번째 태풍은 매미입니다. 매미는 2003년 9월 12일 한반도에 상륙해 경상도를 중심으로 막대한 태풍을 일으킨 태풍 입니다. 매미는 2003년 태풍중에서 으뜸인 것은 물론, 그해의 허리케인과 사이클론을 통틀어서도 가장 강합니다. 태풍 '매미'는 북상하면서도 세력이 약해지지 않은 아주 강한 태풍이라고 합니다. 태풍 매미 인명 피해는 사망/실종 132명, 이재민 6만 1000여명 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주 무시무시한 태풍 매미였습니다.
2. 루사
출처) 위키백과
두 번째 태풍은 루사 입니다.
루사는 2002년 8월 23일에 발생하였습니다. 루사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악이라고 할만한 태풍입니다. 하지만 루사는 2003년 태풍 매미보다는 그렇게 세지 않다고 합니다. 또, 태풍 매미처럼 세력이 거의 오랫동안 약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4년 3월 1일에 이 태풍의 이름이었던 루사를 퇴출시키고 '청색 벼슬을 가진 잉꼬' 라는 뜻의 '누리(NURI)'로 대체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사망/실종이 246명입니다 매미보다는 사망/실종이 더 많은 무서운 태풍이네요ㄷㄷ 지금까지 무서운 태풍 루사였습니다.
3. 사라
출처) 위키백과
1959년 9월 12일 괌 섬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이라고 하는데요, 태풍사라는 열대저기압 등급 중에서 카테고리 5급까지 발달했던 태풍으로, 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날 한반도를 강타하여 당시 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태풍 사라 때문에 선로다리가 끊기고, 어선이 좌초되고, 민가가 무너지는 등의 여러 피해가 있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실종 849명, 부상자 2533명, 이재민 37만 여명의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대부분의 피해는 주로 호우나 해일이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무서운 기록을 보니, 이제는 더 태풍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이드는 태풍 사라였습니다!
여기에 며칠 전에 온 힌남노는 없었지만, 힌남노 말고도 위험한 태풍이 많다는 것을 담은 기사였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9.11
얼마전 힌남노 태풍이 굉장히 강한 태풍이었어요. 수도권에 큰 피해는 없었지만, 남부 지역에는 큰 피해가 있었지요. 역대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3가지 태풍에 대해 잘 조사해 주었습니다. 또 태풍이 올 수도 있으니까 태풍에 대해 잘 알고 대비해 두면 좋겠죠?
이 기사를 보니 많은 궁금증이 풀렸어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기사 정말 유익하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