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작가님을 만나고 나서

2022.10.01

 



 안녕하세요? 김경태 기자입니다. 제가 9월 27일에 어린이과학동아 어린이 기자단으로 뽑혀서 인촌상을 받으실 이수지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인터뷰를 한 내용을 살펴봅시다.



 



1. 쓰신 책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은 무엇인가요?  답변:(간략하게) 애착이 없고, 모든 책이 다 좋다. 요즘 쓴 책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자신의 생각을 풀 수 있어서 좋아서입니다. '여름이 온다'가 인상 깊다.



 



2. 동화책을 만들려면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어떻게 느끼고 또는 공부하셨나요? 답변: "아이들과 잘 지내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책을 보면서 배웁니다."로 제 인터뷰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에 작가님께서 우리에게 책을 주셨습니다. 집에 가서 읽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인촌상 영상에서 제가 나와서 자랑스럽고 좋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으로 책이랑 종이에다가 사인을 받고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파도야 놀자 책 사인)



                                                             



 이상 김경태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10.02

이수지 작가님을 직접 만났군요. 인터뷰한 두 가지 질문도 소개해 주었는데요. 두 가지 질문의 답이 짧..네요^^ 이수지 작가님이 우선 어떤 분인지 모르는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이수지 작가님의 동화책과 함께 이수지 작가님이 받으신 상 등을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경태 친구가 읽은 이수지 작가님의 책 중 기억에 남는 책이나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함께 소개해 줘도 좋을 것 같네요. 내용이 조금 짧아 아쉬웠어요.

목록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