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애벌레인 장구벌레를 찾아라!

2016.07.08



사진 : 장구벌레



출처 : 위키피디아



 



 



모기의 애벌레를 찾아라 ! 여름의 불청객 모기. 이 모기도 애벌레가 있다고 하는데 찾으러 떠나 보자.



 



모기의 애벌레의 이름은 장구벌레. 시골에서는 비가 많이 온 후  빈 장독에서 많이 발견 된다. 여러 마리의 애벌레들이 함께 모여 산다. 곤충은 크게 완전 탈바꿈을 하는 곤충(알-애벌레-번데기-성충)과 불완전 탈바꿈을 하는 곤충(완전 탈바꿈 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음)으로 나뉜다. 이 중 모기는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완전 탈바꿈 곤충이다. 장구벌레는 물 속에서 살지만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올 때도 있다.  장구벌레는 전갈, 거미 등이나 다른 곤충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모기 애벌레를 보고 싶으면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을 때 시골로 가면 된다. 빈 장독 안에서 툭 튀어 나온 장구 벌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7.08

모기가 많은 여름에 장구벌레를 소개하는 기사를 쓴 것은 좋아요. 하지만 생물을 소개하는 기사에서는 사진이 꼭 필요해요. 제가 찾아서 추가했어요. 그리고 기사에서는 되도록 반말을 사용하지 않아요. 문장들을 고쳤어요. [떠나 볼까?] → [떠나 보자.] [시골로 가봐.] → [시골로 가면 된다.], [볼 수 있을 거야.] → [볼 수 있을 것이다.]

맞춤법을 고쳤어요. [이 중 모기는 번데기 과정을 걸치는 완전 탈바꿈이다.] → [이 중 모기는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완전 탈바꿈 곤충이다.]

다음 문장은 곤충이 중복 되어 정리했어요. [장구벌레는 다른 곤충 또는 전갈, 거미등 동물과 곤충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 [장구벌레는 전갈, 거미 등이나 다른 곤충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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