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구로구 청소년 축제 퍼레이드의 참여한 강현준기자입니다.

제 7회 구로구 청소년 축제의 주제는 세계시민 서로에게 우산을 건네다. 입니다.

구로구 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무려 3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미루어졌던 축제가 열렸습니다.

폐스티벌 팀들 색갈은 초록,노랑,하양,자주,민트,블랙,보라,분홍,하늘,초록 팀들중에서 저희는 노랑팀입니다.

이번 퍼레이드는 구로구 온마을 축제 최초로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축제입니다.

(저희가 참여한 팀의 깃발입니다. [아래에])

저의는 아침 10시30분까지 편의점에서 라면김밥을 먹고 저의반 일행들과 버스를타고. 지하철을 타고 대림역으로 왔습니다.

(밑에 사진)

저의는 2시까지 여기에 있는 여러 체험들을 체험하고 모여서 퍼레이드를  했습니다.

구로중학교  밖에는 여러 공연들이 있었습니다.

(밑에)

또 학교 밖에도 여러 가지 체험과 축제가 열렸습니다.

저는 여기서 체험을 안 했습니다 (시간 때문에)

이 퍼레이드의 참여하는 사람들은 푸드트럭에서 한번씩만 무료로 먹을수 있는 티켓을 나눠주었습니다.

저는 블루베리 주스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축제는 제1희 환경축제가 열렸습니다.

거기에도 여러 가지 체험이 있었습니다.

학교안 운동장에는 과학 코딩 등 여러 가지 체험부스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당연히 다 무료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기억나는 부스는 (마인크래프트 코딩으로 미로탈출하기) 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고래를 기억한다는 부스를 체험했습니다.

고래를 그리고 포스트잇에다가 환경을 위한 한마디를 써놓으면 3D프린터기로 제작한 고래를 주는 체험이었습니다.   

고래 그린 사진 (밑에)

저의는 재활용 박스를 이용해 피켓을 만들고 장미를 들고 퍼레이드를 했습니다.

준비하는 대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는지 저의반 애들은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밑에 원래는 반애들 사진이있옸는데 전체가 다 동의를 하지않아서 못올렸습니다.    

소감:이번에는 못한거 같지만 생각보다 의미있는 축제를 참여한 거 같습니다.

다음 중학생때도 가능하면 더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긴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