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에 전시된 동물들의 뼈,모형

2022.11.26

저는 과천과학관에 가서



동물들의 뼈나 모형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이소텔루스 렉스'입니다.



이소텔루스 렉스는 삼엽충 중에서 가장 크고,



몸 길이가 72cm입니다.



그리고,4억 5천만 년 전에 살았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바로 람포린쿠스와 시조새입니다.



 람포린쿠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소형 익룡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바다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사냥합니다



 또 어떤 때는 란포린쿠스가 물고기에게 공격 당하긴 합니다.



 시조새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공룡에서 새로 진화하는 중간단계  동물입니다.



 시조새는 아르카이옵테릭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새가 공룡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네 번째는 코레아노사우르스 보성엔시스입니다.



코레아노사우르스는 백악기 전기에 살았고,우리나라 공룡입니다.



조반류이고 식성은 초식입니다. 



위 그림에 있는 것은 코리아케라톱스 모형 입니다.



코리아케라톱스는 각룡과 이고,우리나라 공룡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11.30

과천과학관에서 본 동물의 뼈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었네요. ^^ 공룡의 뼈를 보게되면 공룡이 정말 오래 전 살아 있었던 동물이었다는 게 더욱 실감날 것 같아요. 아마 과학관에서 많은 것을 보았을 텐데, 오늘의 글 내용이나 분량은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끝내지 말고, 조금 더 충분히 자세히 본 것에 대해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음 글을 쓸 때는 송륜 친구가 알게된 것, 경험한 것을 충분히 소개해 주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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