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엘리셀라

엘리셀라는 마리아나 해구 5000m이상에서 발견됨

거대 새우같이 생겼지만 갑각류여서 새우와 관련이 없다

최대 길이는 34cm이고,무게는 3~45g이다 크기에 비해 무게가

가볍다

몸체가 13개로 분할되어 있으며,키틴으르 이루어진 껍질을 가짐

과학자들은 표본을 만지면 마치 가벼운 플라스틱 같고 왁스 느낌이

느껴진다고함

튜니 게이트

거대한 입을 사용해 갑각류와 플라크톤 등을 사냥함

밝혀지진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이 생물이 5억 5천만 년 전에 

나타났고 조상일 수 도 있다고 함

홀로투리안

심해 해삼 종류이고 위험을 느낄 때

장내 독성 물질을 방출함

스네일피쉬

마리아나 해구 8,145미터 깊이에서 발견됨

몸에달린 투명한 날개 같은 것도 있고 특이한 외모 때문에 

귀신물고기 라고 불리기도 함 

이 심해 물고기에는 화학 물질인 트리메틸아민 옥사이드가 함유됨

이 화학 물질은 막과 세포벽을 유연하게 유지하여,심해의 엄청난

분쇄 압력으로 인해 죽지 않도록 도와줌

벤토코돈 해파리

벤토코돈은 화려한 심해 해파리임

대부분 투명한 해파리와 달리 크기가 작고 강렬한 색을 

가지고 있슴 해파리는 수천 개에 작은 촉수를 사용하여

헤엄침 

이 해파리의 몸이 붉은 종은 이 동물이 먹은 생물로부터 나오는

생물 발광 빛을 숨긴다고 함

이것

은 어둠 속에서 위장을 유지하고 포식자로부터 

숨는 것을 가능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