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1.5℃ 토크콘서트 후기!

2022.12.03

안녕하세요! 조관호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은, 기후행동 1.5℃토크콘서트에 참여하여 기후위기, 탄소중립, 분리배출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구의 온도가 1.5℃이상으로 오르지 않도록, 약속을 하고 환경문제에 대하여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2022년은, 지구의 기온이 1.2℃나 올랐다네요.



 



우선, 대표님과 매니저님의 소개, 강의가 있었습니다.



대표자님과 매니저님께서 환경문제와 탄소중립, 분리배출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 사진은 매니저님께서 짤툰을 제작하셨습니다.



 





매니저님의 직장인 '아로마티카'는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친환경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비누를 디자인은 단순하게, 분리배출을 하기가 쉽도록 만든겁니다.



 





아로마티카의 비누용기는, 페트병에서부터 재활용으로 포장되었습니다.



아로마티카에서는 친환경으로 만들고, 그리고 버려진 투명 페트병이 비누 페트용기가 된다니, 참 신기하지 않나요?



그 외의 매니저님, 그리고 대표님께서 다양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분리배출은 페트병 안에있는 내용물을 버리고, 음식물같은 이물질을 없에고, 라벨, 투병은 분리한다음, 섞이지 않도록 분리배출을 잘 해야 합니다.



강의를 마치고, 토크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저희가 직접 버려진 쓰레기를 보거나, 분리배출이 잘못되었던것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2023년에는 분리배출, 지구를 위하여 어떤것을 할지 다짐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 토크콘서트 퀴즈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나오는 것처럼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입니다.



제가 다짐에서 말하는 것처럼, 기후행동1.5℃라는 앱이 있는데, 그 앱에서는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지구를 위한 실천을 도전하는것인데, 전 그앱으로,지구를 위하여 분리배출을 잘 실천할 거에요!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ㅠ) 바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하와이 만큼 큰 섬이 만들어졌는데,



그게 바로 쓰레기섬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그곳으로 몰려들어 쓰레기섬이 생긴 거에요.



저는 이 쓰레기섬을 보고나서, 앞으로 재활용, 재사용, 분리배출을 잘 실천하여



지구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조금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다짐: 저는, 앞으로 분리배출과 재사용, 재활용을 꾸준히, 잘 실천하고, 기후행동1.5℃앱으로



지구를 위한 다양한 실천들을 꼭 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번 취재, 정말 신기하면서 뿌듯했어요.



왜냐하면, 진짜 기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인터뷰도 하니까, 진짜 기자 같아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환경을 위한, 지구가 1.5℃이상으로 오르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이상 조관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12.04

기후행동 1.5℃토크콘서트 후기 잘 봤어요. 지구의 온도가 더 이상 상승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콘서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다짐한 것 같네요. 중간에 강연자로부터 들은 내용도 잘 정리했고, 관호 친구가 느끼고 다짐한 것도 잘 문장으로 정리해 주었어요. 오늘 다짐한 것들을 꼭 실천할 수 있길 바랄게요. ^^

목록보기

댓글 20
축하드려요!!
감사해욧!!
우수 기사 축하드려여,,!!
감사드려욧~!!
와아 우수기사 축하드려욧! :)
감사드려요~!^^
우수기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닷~!^^
우수기사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감사해욧!!
우수기사 축하드리고, 우리모두 홧팅 합시닷!
감사드려요~! 윤서기자님도 화이팅!^^
우수기사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화이팅!!!
동현기자님도 화이팅!!~
기사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서원식 기자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