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유래1

2023.09.08

 안녕하세요.배윤진 기자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재미있게 봐 주세요!





Christmas는 라틴어로 예수를 뜻하는  christus와     미사를 뜻하는  madsa가 합쳐진 영어 입니다. 

  크리스마스  뜻: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미사 입니다. 





  크리스마스가 25일이 된 이유: 기독교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AD 4세기경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농경 사회였던 로마는 하루 해가 가장 길어지기 시작하는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일" 로 보았습니다. "태양의 빛"과 기독교의 "세상의 빛 "을 일치 시키므로 기독교를 이도교들 에게 더욱 의미 있게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산타의 유래:

  산타는 상상 속 인물이 아닌 4세기 터키의 작은 항구도시 미라의 대주교였던 "성 니콜라스(saint nucholas)로,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입니다. 성 니콜라스는 남몰래 선행을 많이 베풀었습니다. 니콜라스의 이름은 네덜란드식 애칭으로 "신터클래스(sinter klaas)"

라고 불리는데요, 네덜란드에서 건너온 사람이 그대의 전통을 신대륙(아메리카)에 전파하면서 발음이 바뀌어 산타클로스(santa claus)가 되었습니다.





   산타 하면 생각나는 빨간 옷과 하얀 수염은 미국의  화가인 'Thommas Nest'가 최초로 산타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지금의 산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9.09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다보니 크리스마스 생각이 나나요? ^^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해 조사하고 정리해 주었네요. 크리스마스라는 말의 뜻, 산타의 유래 등 궁금한 것에 대해 잘 조사하고 정리한 점이 좋았어요. 다만, 참고한 자료의 문장을 완전히 수정하지 않고 사용한 점이 아쉽습니다. 자료를 참고해서 글을 쓸 때는 반드시 모든 문장을 완전히 수정해서 자신의 문장으로 써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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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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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산타클로스가 처음에 그려질때는 노란색이었다는 것도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