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과천과학관의 자연사관을 가 보셨나요?
안녕하세요?문소원 기자입니다.
저는 제가 2023년 1월 21일에 갔다 온 과천과학관의 자연사관에 대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과천과학관의 자연사관을 다녀와 보셨나요?
과천과학관은 가까이 사는 사람도 하루에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넓다고 합니다.
대공원역 6번 출구에서 입구를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 왼쪽에 있는 곳이 자연사관인데요.
들어가면 가장 먼저 철운석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철운석은 아르헨티나에 떨어진 것으로,무게가 약 44.54kg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쭉 들어가면 화석이 보입니다.
화석들은 하나하나가 다 진짜이고,티라노사우루스가 문 자국까지 남아있는 공룡 화석도 있습니다.
공룡이 보이는 화면도 있습니다.
화면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 옆에 공룡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공룡 모형입니다.
5분에 한 번씩 움직이고,화면에서 정보도 알려줍니다.
움직일 때는 정말 생생해서 저는 3번이나 봤답니다.
영상에는 잘 안 보이지만 트리케라톱스 새끼가 좌우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소개드린 곳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과천과학관이 넓어서 그런지 자연사관도 엄청 넓습니다.
이렇게 넓은 곳이 어과동 기자라면 무료라고 합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문소원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1.23
과천과학관의 자연사관을 다녀왔군요. ^^ 경기도나 서울에 사는 친구들은 멀지 않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해 다녀오면 좋을 곳인데요. 자연사관에 공룡 모형과 또 화석 등 본 것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자연사관에서 보면 좋을 것을 몇 가지 간추려서 조금 더 자세하게 소원 친구가 알게된 것과 느낌을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려주면 취재 기사가 더욱 생생하고, 글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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