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놀이

2023.03.04

안녕하세요? 배유진 기자입니다. 여러분, 전통 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주 좋이힙니다. 전통 놀이는 예날부터 우리 나라에서 쭉 전해져오는 놀이를 말합니다. 전통 놀이와 민속 놀이는 동일한 단어이니 이 기사에서 민속 놀이 대신 전통 놀이가 나와도 '이건 민속 놀이와 똑같은 말이야.'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 기사에는 민속 놀이를 세 가지의 종류와 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윷놀이.



윷놀이는 우리 나라의 주사위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윷가락은 한 쪽은 둥글고, 한 쪽은 납작한 나무 막대입니다. 한 칸, 두 칸...다섯 칸과 같은 것은 도, 개, 걸, 윷, 모로 되어있습니다.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입니다. 도는 한 칸, 개는 두칸, 걸은 세 칸, 윷은 네 칸, 모는 다섯 칸입니다.



 지금부터 윷놀이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윷을 위로 던집니다. 이때 윷가락 중에서 평평한 쪽이 위로 가있는 것이 세개, 둥근 쪽이 위로 가있는 것이 하나면 도, 둥근 쪽 두 개가 위로 가있으면 개, 세 개면 걸, 네 개면 윷입니다. 그럼 넙적한 쪽이 모두 위로 가있으면 무엇이게요? 0칸 갈까요? 아닙니다. 모입니다! 게임의 룰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지만, 보통 윷이나 모가 나오면 한 번 더 할 수있습니다. 자신의 말이 가다가 상대편이랑 똑같은 곳에 오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편의 말을 잡습니다. 그러면 상대편의 말은 출발 지점으로 돌아가고 한 번 더 할 기화가 생깁니다. 이렇게 하다가 한 쪽의 말이 모두 도착 지점에 가면, 게임이 끝납니다. 그러면 먼저 도착한 팀이 이깁니다.



 



두 번째, 딱지 치기



 딱지 치기는 보통 두 명에서 합니다. 딱지 치기를 하려면 우선 딱지가 필요합니다. 딱지는 사거나, 종이로 접어서 만드세요. 만약에 딱지를 접을 줄 모른다면 종이 접기 책이나 텔레비전에서 접는 방법을 찾아서 접으세요.  



 지금부터 딱지 치기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딱지치기는 이름 그대로 딱지를 치면됩니다. 자신의 딱지로 상대편의 딱지를 치세요. 그런데 여기서 딱지 치기를 하기 전에 서로 정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딱지로 상대편의 딱지를 쳐서 뒤집으면 그 딱지를 가져갈지 말지입니다. 딱지가 하나밖에 없다면 가져가지 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슴이 쿵쾅 쿵쾅대는 것을 원하신 다면,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이 많겠지만, 상대방의 딱지를 쳐서 상대방의 딱지가 넘어가면 딱지를 친 사람이 이깁니다. 하지만 딱지를 뒤집지 못하면, 상대방이 공격합니다.





 세 번째, 공기



공기를 옛날에는 길거리에 있는 작은 돌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기를 판매합니다. 그럼 바로 공기를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공기를 다섯 개 꺼내서 손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따을 향해서 뿌린다는 느낌으로 한번에 던집니다. 이때 서로 떨어지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를 집을 때 다른 것과 손이 닿으면 탈락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하나를 집습니다. 이것은 모든 단계에서 지켜야 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다음 위로 던집니다. 이때 재빠르게 땅에 있는 공기를 던진 공기가 내려오기 전에 집고서는 떨어지는 공기를 잡습니다. 이렇게 점점 위에 있는 공기를 잡기전에 하나씩 더 땅에서 집다가 마지막까지 하면, 이제 점수를 딸 수있습니다. 손에 다섯 공기를 가지런히 올려놓은 뒤, 약하게 던져서 손등으로 받은 뒤, 또 던져서 잡습니다. 점수는 하는 팀마다 각자 정하세요.



 



 지금까지 전통 놀이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상 배유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3.05

3가지 민속놀이에 데해 소개해 주었네요. 딱지, 공기 놀이, 윷놀이 모두 다 비교적 익숙하고 잘 알려진 민속놀이죠. 오늘은 이 세 가지 놀이 방법을 주로 소개해 주었는데요. 이 놀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궁금해요. 놀이 방법은 아마도 대부분의 친구들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놀이와 관련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찾아 함께 소개하면 흥미로운 기사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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