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신기한 팝핑캔디!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

2023.03.24

안녕하세요^^.



김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을 아이스크림, 음료 등에 들어있는 톡톡튀는 팝핑캔디의 제조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공장에서 설탕을 녹여줍니다. 그리고 각종 색소를 넣어서 파란색, 빨간색 등 색깔을 내주고, 향료를 넣어 맛을 넣습니다. (여기까진 사탕과 같죠. 이제부터 포인트!)



그리고 액체(녹인 설탕 혼합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합니다.



 이산화탄소는 탄산의 톡톡 튀는 느낌에 사용되는 것과 같이 사탕에서도 이렇게 같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산화탄소가 기후위기의 범인이 되서 줄이는 걸 노력하고 있죠. 



이산화탄소를 넣어준 뒤, 냉각시켜 고체상태로 만들어 준 후, 잘게 부수어 주면 우리가 알던 그런 팝핑캔디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 팝핑캔디의 주인공은 결국 이산화탄소가 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이산화탄소를 넣지 않으면 결국 일반 사탕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탄산음료, 팝핑캔디를 액체로 만든 느낌이지 않나요? 그럴 수 있죠. 탄산음료와 팝핑캔디는 결국 주요재료가 설탕과 이산화탄소니까요.



기자단 여러분!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진 간식은 맛있지만 우리 더 환경에 신경써보도록 해요! 그리고 이런 음식을 자꾸 먹다보면 몸에도 안 좋답니다.



이상 김가윤 기자였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3.26

톡톡 터지는 사탕의 핵심 재료는 이산화탄소 기체였군요. 톡톡 터지는 느낌 때문에 재미가 있어서 매력이 있는 사탕인데, 만드는 과정을 알고 나니 환경에는 좋은 간식은 아니었네요. 팝핑캔디 만드는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잘 소개해 주었어요. ^^

목록보기

댓글 25


팝핑캔디의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생기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음식은  자제해야 되겠어요


 



와!팝핑캔디가 그렇게 만들어지는지 몰랐내요!









오 굿굿!!








유익하고 신기하네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