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배유진 기자입니다. 혹시 지금 뭘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기사를 작성한 적은 한 번도 없거나 엄마 아빠가 하라는 대로 등 떠밀려서 기사를 써본 적 있나요? 오늘은 자신이 혼자서 기사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자단은 어과동을 정기 구독 하면 할 수있고, 어수동을 저기 구독해도 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기사.

기자단이라는 이름만 봐도 감을 잡으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먼저 기자단에서는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기사를 쓰면 자신이 아는 정보를 한 번 더 생각헤보고 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정확한 것인지 스스로 판결해야 하기 떄문에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토론터.

토론터에 들어가면 자신이 모르는 주제나 자신이 아는 주제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토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 나는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사람)은 이렇게 생각했구나'하고 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있어서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주제에 대해 더 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그 주제를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셋째, 취재.

기자단에는 여러 취재처가 있습니다. 이 취재처에 가서 기자단증을 보여주면 그 취재처에 무료로 갈 수있거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의 기자단이 누릴 수 있는 혜택만 말씀드렸는데요, 기자단에 가입했다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더 많답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한 기사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