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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식물(9/8)
안녕하세요? 배유진 기자입니다. 여러분, 식물 키우고 계시나요? 전 식물고 있어요. 지구온난화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인테리어와 기분면에서도 아주 좋은 편이거든요. 오늘은 식물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식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물.
물은 식물이 잘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물은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데 꼭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이것은 집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1.접시 두 개에 빠르게 싹을 트는 식물을 각각 하나씩 올려놓습니다.
2.두 접시에 손이나 다른 천을 올려 놓습니다.
3.한 접시에는 물을 주고 다른 접시에는 물을 안 줍니다.
4.며칠 동안 관찰을 하여 어떤 곳에서 싹이 트는지 봅니다.
이 실험은 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입니다.(4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옵니다.)
2.햇빛.
햇빛도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광합성은 또 무엇일까요? 광합성은 햇빛, 물, 이산화탄소를 합성하여 에너지를 얻는 행동 입니다. 아까 식물을 심으면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했죠? 그 이유가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산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주는 식물은 많이 심으면 좋겠죠?
3.칭찬.
칭찬은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하면 식물이 더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실험에서는 한 식물에게는 칭찬을, 다른 식물에게는 물과 햇빛, 흙말고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또 다른 식물에게는 나쁜 말을 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됬을까요? 칭찬을 해 준 식물은 아주 잘 자랐고, 아무 말도 안 해준 식물은 칭찬을 해 준 식물보다는 못자랐고 나쁜 말을 해 준 식물보다는 잘 자랐고, 나쁜 말을 해 준 식문을 잘 못 자랐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것을 세 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식물이 광합성을 하는데에는 물, 햇빛,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다.
2.식물도 칭찬을 좋아한다.
3.식물은 온난화를 막아준다.
이상 배유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4.09
반려 식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식물 키울 때 중요한 물, 햇빛, 흙, 바람 등의 조건을 식물의 종류에 따라 잘 맞춰 주는 게 중요하죠. 식물에게 노래를 들려주기, 칭찬해주기 등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몇 몇 사람들이 식물에게도 칭찬을 해주면 잘 자란다. 또는 욕설을 하면 식물이 시든다와 같은 실험을 하기도 해요. 하지막 과학적으로는 검증된 것은 아니니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 봄이니 집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초록색을 많이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봄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
식물들도 저마다 광합성 양이 다르고, 가정 실내에서도 잘 클 수 있는 식물이 다르다죠?
가정에서 실내 공기질 개선에 좋은 효과를 얻으려면 적합한 식물을 추천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구마다 저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농진청의 실험 결과로는 파키라, 테이블야자 등의 효과가 좋았다고 본 것 같은데, 후속 기사를 기다릴게요~~!!
배유진 기자가 추천하는 집에서 키우기 좋은 공기정화식물!!!
물, 햇빛, 흙, 이산화탄소와 같은 기본적인 요소만 있으면 식물이 자랄 수 있지만, 식물마다 필요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잘 키우기가 쉽지는 않죠^^
하나의 식물을 공부해서 잘 키워보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