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챌린지]4월20일 장애인의날(7/8)
안녕하세요 우준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4월22일 장애인의날애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엔은 1981년을 장애인의해로 정하였어요.그리고 나서 유엔은 장애인의 해를 하도록 다른나라애게 권유를 하였어요.그리고 세계 장애인의해 지키는 곳이 나타났지만 하지 못하였어요.그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장애인의날 행사를 진행했어요.하지만 법적으로는 통과되지 못하였어요.그리고 1991년 장애인 복지법을 재정 하면서 생긴 게 장애인의 날입니다.
사실 저는 장애인이라고 불르는 게 부적절 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인데 우리 신채가 없고 좀 아프신분들 도 우리 모두 같은데 그런걸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고 생각이들어요. 하지만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4월 20일 이후에 7일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요. 채육회 같은것 말이죠 보건복지부와 한국 장애인 개발원이참가해요. 우리같은 사람들도 갈수있나요? 패럴림픽 이랑 비슷한거같아요.그리고 지방에서도 행사를 진행합니다.
KBS2에는 매년 장애인 날에 청소년 드라마를 방영한다고 해요. 그리고 장애인 교육도 진행합니다.오늘 학교에서 장애인차별하지 말라고 교육 받았어요.차별이 없으면 좋겠어요. 위말했듯이 우리도 모두 소중한 사람인데 누군가는 차별받는 게 사라졌으면 좋겠네요.주변에 몸이 아픈 찬구가 있다면 놀지말 말고 꼭!!!(강조100)도와주는 게 옳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솔직히 차별 하는 게 뭐가 좋아요?그죠?오늘 정보가 부족 한거 같아요ㅠㅠ
그럼 지금까지 우준서 기자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4.20
4월 22일이 장애인의 날이군요. 장애인의 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와 장애인에 대한 태도 관련하여 준서 친구의 생각을 잘 표현해 주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 건 장애인을 향해 차별 없이 대하자, 잘 돕자. 이런 말은 좀 뻔한 표현일 수 있어요. 어떤 장애인 차별을 없애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지, 또 장애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어떤 노력, 변화가 필요한지 이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이 있어야 좀 신선한 글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돕자, 차별 없이 대하자는 주장보다 좀 더 구체적인 주장이 필요한 것 같네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모두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배려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각장애인 안내견 버스 탑승 거부와 같은 현상들이 남아있지요.
준서기자님은 이런 차별이 없는 사회에 대한 바램이 큰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서는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까요?
장애인이란 용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혀주었네요.
그동안 사회적으로도 장애인이란 용어를 두고, 장애우로 해야한다는 등 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장애인-일반인이 아닌, 장애인-비장애인 이란 용어적 차이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많은 논이가 있었고,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
장애인을 돕는 사회가 아니라, 장애인도 비장애인 못지않게 사회를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