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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책 추천/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4/8)
한정인 기자
레벨 5
2023.04.26
안녕하세요,한정인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의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1988년에 처음 나왔으니 꽤 오래됐어요.작가는 스펜서 존슨입니다.다른 사람이 쓴 같은 제목의 책이 있으나 내용은 다르니 이점 알아주셨으면 해요!
출처:YES24 표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작은 사람 2명과 쥐 2마리가 치즈 미로에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치즈 미로 안에서 바뀐 상황에 쥐 2마리는 잘 대처하지만 사람 둘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작은 사람 한명은 직접 주변 상황이 바뀌는걸 보며 변화하게됩니다.
이 책에는 중간중간 명언?같은 문장이 섞여 있어요.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은
‘사라져 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빨리 찾을 수 있다.’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저는 생각이 많아지고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이 책이바로 그랬어요.그래서 정말 쓸데있는 교훈을 주는 문학 책을 읽어보고 싶다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번 기사에서는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시간 날 때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해요!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4.28
정인 친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책 후기 잘 봤어요. 책에 대한 적절한 줄거리와 책에 대한 느낌과 인상적인 문장까지 적절한 구성으로 독후 글을 잘 완성해 주었어요. ^^
줄거리에 대한 요약과 정인기자님의 느낀점 및 인상깊은 문구까지 잘 정리해준 독후감이네요.
워낙 유명한 책이다 보니 작가 소개나 책의 역사에 대해서도 추가해준다면 도서 추천 기사로 더 훌륭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