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가져오세요. 에너지로 바꾸어드립니다.

2023.05.06

안녕하세요? 이선우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지구환경에 대해 인터넷을 보다가 엄청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쓰레기가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암동 남지도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쓰레기가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제 알아보겠습니다.



 



이 곳은 1978- 1993년에는 난지도라고 불리며 쓰레기 산이 있던 곳인데 지금은 3년동안 공사를 하여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서울드림에너지센터는 우리나라의 최초 제로 에너지 공공건물입니다. 이 말은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0%라는 뜻인데 태양과 바람, 물과 같이 자연으로 에너지를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방문자들은 전기버스 '드림이'를 타고 '평화의 공원'에서 '하늘공원'으로 가서 수소충전소에 간다고 해요. 하지만 드림이는 지금도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소전기버스 '드림이'는 수소와 산소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 장치는 이산화탄소가 안 나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명할 것은 이 기사의 중심인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곳입니다. 서울드림에너지센터에서는 이곳을 '마포 자원회소시설' 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보통 750톤 정도의 쓰레기를 태워서 전기와 에너지를 만듭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본 것 중에서 위의 사진에 있는 크레인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거대한 쓰레기를 한 개의 크래인이 많은 쓰래기를 들여올려서 입니다. 



 



저는 쓰레기가 에너지로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더 좋은 환경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5.06

매일 매일 쏟아지는 쓰레기를 해결하는 문제가 정말 심긱하고 중요한 문제인데요.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꿀수만 있다면, 그것도 친환경적으로 말이에요. 난지도라는 이름대신 에너지드림센터라는 말도 너무 좋네요. 에너지드림센터에 대해 소개해준 글 잘 봤어요. 앞으로 이런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서 환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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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저도 너무 신기해요!

신기해요!

안녕하세요? 


이 글의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은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얼마나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