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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어떻게 살았을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어떻게 살았을까?
모차르트는 음악의 신동으로 많은 작품을 남겼어요.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라는 곳에서 태어났어요.
키는 163cm로 꽤나 컸어요.
모차르트가 쓴 오페라로는, 이도메네오, 후궁으로의 도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티토 황제의 자비, 차이데가 있고, 피아노 소나타는 1번부터 18번까지 있고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도 있어요. 모차르트의 다른 작품은 교향곡 제40번, 교향곡 제41번, 레퀴엠,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변주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 지크, 음악의 주사위 놀이, 터키 행진곡, 피아노 협주곡 20번이 있답니다.
이렇게 천재였던 모차르트는 1791년 12월 5일(35세가 되던 해)에 사망하고 말았어요. 모차르트는 병에 걸린 지 15일 만에 사망했는데, 주치의는 모차르트가 죽을 당시의 상태만 가볍게 기록하고 부검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의 사망은 수수께끼로 남고 추측만 무성했어요. 사망 원인은 열과 발진, 사지통이에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5.09
아마 모짜르트가 누군지 모르는 친구들은 없을 거예요. 천재 음악가, 오스트리아 하면 생가나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오늘의 글은 모짜르트가 어떤 곡을 남겼고 전체적으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사건 위주로는 알 수 있었지만, 그 사람의 특징을 알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인물에 대해 글을 쓸 때는 태어났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의 사건을 나열한 글 보다는, 그 사람의 무엇에 대해 소개할지를 정하고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좋아요. 인물에 대한 글을 쓸 때 이런 점을 참고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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