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오프라인 기자 커뮤니티 데이에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배유진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오프라인 기자 커뮤니티 데이에 다녀와서 참가 못 하신 분들을 위해, 기사를 쓰겠습니다.
오프라인 기자 커뮤니티 데이는 과학의 달을 맞아, 기사 8개를 쓰는 미션을 수행하고, 모일 수 있는 미션 수행자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오프라인 기자 커뮤니티 데이에서 뭘 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사쓰기 챌린지 기사쓰기 미션을 완수한 기자님들이 효창 공원에서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쓰여진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기자님들이 효창 공원에서 모여,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초등학교에 다니는 ㅇㅇㅇ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보물찾기를 했습니다.
쪽지를 찾아야했는데, 쪽지는 위험한 곳에는 절. 대. 없습니다.
쪽지를 피면 바로 선물이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미션이 적혀있었습니다.
제 쪽지에는 1. 친구와 나의 미션지가
함께 나온 사진
2. 내가 미션지에 적고 싶은 내용
[팝콘플래닛> 플레이콘> 토크토크]에
업로드한 후,
운영진에게 보여주고 선물을 받으세요!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제가 미션지를 하나 밖에 못 찾은 관계로 하나 밖에 못 적습니다.)
보물찾기를 하면서 한동안 못찾은 기자님들도 있었고, 반대로 3개를 순식간에 찾은 기자님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한동안 못찾았습니다.
제가 한참을 해매고 있을 때, 꽃 위에서 쪽지를 찾았습니다.
그냥 미션이 적힌 쪽지였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귀중한 보물이었습니다.
보물 찾기는 3시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우선 상장을 주었습니다.
생생취재상, 성실기자상, 열혈 기자상, 우수기기사상, 등등 다양한 종류의 상이 있었습니다.
상마다 받는 선물도 달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저는 열혈기자상을 받아서 그래비 트랙스를 받았답니다.)
그리고 보물을 찾은 것을 선물을 줬습니다.
시상식까지 끝나고, 오프라인 기자 커뮤니티 데이에 온 소감을 발표했는데요, 그때는 모든 기자가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오프라인 기자 커뮤니티 데이는 코로나 때문에 몇 년 동안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한 행사였습니다. 거기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고, 늘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서로의 얼굴을 상상만 하던 얼굴들을 직접 만나니까 더 의미있었습니다. 참여하신 분 댓글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이상 배유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5.14
유진 친구, 수상을 축하해요. ^^ 지난 달 미션 8개의 기사를 완수하고 열혈기사상을 받았군요. 후기 잘 봤구요. 앞으로도 열혈기자로 활동을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저도 오프라인 기자 커뮤니티에 참여했는데 서로 만나면 인사해요!!
유진기자님 열심히 기사를 써 준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래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 저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반가워요
열혈기자상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