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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서연 기자입나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의 품종들을 제가 아는 만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 알려드릴수는 없어서 죄송하지만 몇 몇 가지만 알려 드릴게요.

 고양이란, 동물 고양잇과의 하나입니다. 원래 아프리카의 리비아살쾡이를 길들인 것으로, 턱과 송곳니가 특히 발달해서 육식을 주로 합니다. 발톱은 자유롭게 감추거나 드러낼 수 있으며, 눈은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로도 육종하여 여러 품종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노르웨이 숲 고양이입니다.

링크:노르웨이숲고양이 포토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조상 중에 터키나 러시아산의 긴 털 고양이가 섞여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수백 년의 세월을 거쳐 북유럽의 혹독한 날씨를 견딜 수 있는 방수성 장모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성장하는 데에 오래 걸리지만 완전히 어른이 되었을 때의 큼직한 체격은 야성미를 더욱 더해줍니다.

두 번째는 여러분들도 잘 알 것 같은 페르시안입니다.

링크:페르시안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페르시안 고양이들은 품위 있는 외모에 차분한 성격이 합쳐져 ‘고양이의 귀부인’이라는 별명이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털과 눈의 색깔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고도 하죠.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긴 털 고양이의 대표주자랍니다.

세 번째는 터키시앙고라 입니다.

링크:터키시앙고라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터키시앙고라 고양이들은 터키 고산지방의 쌀쌀한 기후를 견디기 위해 긴 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고양이를 보호하던 동물원이 있던 앙고라(지금의 앙카라)라는 도시에서 이 품종의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처음의 터키시앙고라는 온몸이 흰색이었으나 오늘날에는 갖가지 색깔과 무늬를 가진 품종이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여러 가지 품종을 알려드렸는데요, 3가지 밖에 되지 않지만 오늘은 이만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그럼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