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늘게 해줄 책을 소개 해주겠습니다.^^ 웨이사이드 스쿨 별난 아이들

난이도: ☆☆☆☆(영어에 자신있는 5~6학년)

이책은 작가 루이스 새커가 지은 책인데요, 이책에 나오는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루이스가 실제 학교 선생님 생활 할 때 가르쳤던 제자라네요.(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이책은, 코믹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어려운 영어책이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학교는 실수로 거꾸로 지어져, 30층까지 지어진 학교인데요, 30층 아이들의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잠을 자다 창문에 떨어지거나, 할로윈도 아닌데, 할로윈 분장을 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19층 선생님에게 편지를 전달 하기도 하는 기상천외한 스토리가 많아요.

한국어도 있어 영어가 어렵다면 한국어 버전을 읽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