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칙연산 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23.09.19

안녕하세요~ 강민호 기자에요~ 오늘은 사칙연산 기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함께 알아볼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단 덧셈 기호 +는 '그리고'라는 뜻의 라틴어 'et'를 흘려쓰다가 만들어졌고 뺄셈 기호 -는 '모자란다'라는 뜻 'minus'의 첫글자 m을 뺄셈 기호로 쓰다가 이 m을 흘려쓴 것이 -이 되었다고 하네요. 곱셈 기호 ×는 +, -보다 140년 정도 후에 만들어졌어요. 처음엔 현재 사용하는 기호보다 크기가 작았다고 하죠. 마지막으로 나눗셈 기호 ÷는 분수를 뜻하는 가로선 위아래에 수를 뜻하는 점을 찍은 것으로 영국, 미국, 우리나라, 일본 등에서만 쓰여요.



이상으로 기사를 마칠께요~ 감사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9.19

이번 글 역시 사칙연산 기호의 유래에 대해 알기에는 좀 짧고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수학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호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조사해 보면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을 거예요. 각각을 충분히 조사해서 정리해 보면 재밌는 기사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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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오~그럼 다른 나라에서는 나눗셈 기호를 어떻게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