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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체험 - 조명박물관] 조명의 역사를 배우러 조명박물관으로 출동!!
안녕하세요?
강채원 기자 입니다.
오늘은 조명박물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조명박물관에 갈 때 '신입 기자 사전 취재'를 못 봤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가자 안내해 주는 선생님께서 F1층 부터 관람하고 1층을 관람 하라고 안내 하셨습니다. F1층부터 관람을 했는데, 들어가자 마자 앞에 들어가는데가 있는데 옆길로가서 미션1.을 찾아다녔습니다.
미션1. 도둑들이 무서워하던 역사적 조명을 찾아라!
1층 들어가는곳이있어서 들어갔더니 조명에 관련된 물건과 그림이 있었습니다. 한 바퀴를 다 돌았는데, 없어서 다시 거꾸로 돌아가다 멈췄습니다. 미션1.은 물건 전시 위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미션1.은 해결했습니다.
미션2. 전파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는 전파사의 정체를 알려고 전파사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전파사의 안을 자세히 보니 선풍기와 가스레인지 같은게 있어서 망가진 물건을 고쳐주는게 아닌가 해서 아빠에게 물어봤는데 맞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미션2.도 해결 했습니다.
(하지만 미션2.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미션3. '건달등'이라는 별명이 붙은 조명을 찾아라!
저는 건달등이 따로 혼자 설명이 있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그림에 있었습니다. 조명박물관에는 건달등의 설명이 없어서 왜 건달등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미션4. 최근에 별을 본적이 언제였는지 이야기해줘!
아파트 사진과 옆에 글이 있었습니다. 글을 다 읽고 나서 별을 본 지 오래됐다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들어 공부와 내가 지금 하고있는 것만 생각하느라 하늘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제부터 하늘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미션4.는 다짐을 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미션5. 색색깔의 그림자를 만들어라!
들어가자 마자 앞에 들어가는데가 있는데 옆길로 가서 미션1.을 찾아다녔습니다. 저는 그냥 처음부터 전시를 보고 싶어서 가장 앞에 있는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미션5.가 있어서 저는 기분이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림자를 비쳐봤는데, 그림자가 검은색이 아니라 예쁜 색깔들이었습니다.
미션6. 빗으로 글자를 그려봐!
아빠 핸드폰의 빛을 빌려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핸드폰으로 그리는 것은 쉬운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니까 핸드폰이 벽에 긁히는 느낌이 들어서 핸드폰에게 미안 했습니다. 하지만 멋진 그림을 완성해서 기뻣습니다.
(완성된 그림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쿠로미'입니다.)
미션7. 롱다리, 숏다리로 변신해 보자!
거울 앞에 섰는데, 제가 롱다리가 되어서 순간 얼음이 됐습니다. 옆 거울에 섰을 때는 숏다리가 됐습니다. 롱다리가 되었을 때 키가 커져서 좋았습니다.
이 미션을 통해서 숏다리가 되는 거울은 '볼록거울', 롱다리가 되는 거울은 '오목 거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션8. 산타 혹은 루돌프와 인증샷을 찍어라!
저는 누돌프랑 찍고 싶었는데, 누돌프가 색갈이 없고 하얀색만 있어서 찍기가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와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산타할아버지 모형이지만 살아있다면 '산타 할아버지 2023년동안 착한일 많이 했으니까 선물 주세요.' 라고 말했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지금까지 조명 박물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제 기사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강채원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10.09
다양한 조명의 역사와 조명의 원리, 빛에 대해 알 수 있는 조명 박물관 후기 잘 봤어요. 미션 8가지로 구성해 각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준 덕분에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
쿠로미 되게 잘 그리셨네용!!
저도 가보고 싶은데,너무 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