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홀로틀을 소개합니다

2023.10.29

 



아홀로틀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아홀로틀은 양서류이고,물뭍동물이라고도 하는데,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물과 땅에 오가며 생활해요.



어릴때 아가미로 수중 호흡을 하면서 물에서 살고,성장하면 폐와 피부를 통하여 호흡을 하면서 육상에서도 살 수 있어요.



양서류의 특징과 종류는 척추동물 중 피부는 늘 축축하게 젖어 있으며,알을 낳아 번식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양서류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에서 짧은 기간 동안 크게 형태를 바꾸는 변태 과정을 거쳐요.



또한 양서류는 주위 온도에 따라 체온이 바뀌는 변온 동물이에요.



키운다면 나라에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키우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온도는 18도 부터 23도 가 좋고,



먹이는 실지렁이,장구 애벌레,작은 어류, 전용사 등을 먹어요.



바닥재는 아홀로틀은 뭐든지 삼키는 습성 때문에 어항 바닥은 돌맹이로 까는 것은 삼가야 해요.



바닥제는 고운 모레가 제일 안전합니다.



환경은 어항 안에 여과기와 빛을 가릴 수 있는 그늘을 설치해 주면 좋아요.



눈에는 눈거플이없어서 눈을 뜨고 살아요.



입은 앞에 먹이를 빨아 들이듯 먹는 습성이 있어요.



겉어가미는 야생에서 성체가 되어도 외부로 돌출된 겉어가미를 가지고 있어요.



앞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어요.



하지만 뒷발은 5개의 발가락이 있어요.



꼬리는 야생에서 변태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꼬리와 지느러미를 평생 가지고 살아요.



아홀로틀은 이름이 여러 가지에요 .



우파루파,멕시코 도롱뇽,아홀로틀 이에요.



아홀로틀이 진짜 이름이지요.



아홀로틀은 특이한 양서류에요.



일반적인 양서류와 같은 변태 과정없이 어린 상태의 모습 그대로 성숙해요.



성체가 되어서도 폐가 발달하지 않아 아가미를 가진 채로 물속에서만 살아요.



마지막으로,번식이 쉽고 잃어버린 신체를 쉽게 재셍하며 놀라운 장기이식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아홀로틀의 장기를 이식 받아도 거부반응이 전혀 없어요.



아홀로틀은 색갈이 여러 가지에요.



1863년 6마리의 아홀로틀이 프랑스 파리 식물원으로 보내졌는데,이것이 오늘날의 개랑종 시조가 되었어요.





 백색증 아홀로틀 입니다.



백색증 아홀로틀은 눈이 하양색이며 몸은 황금색 혹은 흰색을 띄어요.    



야생 아홀로틀입니다.



올리브색 배경에 검은색 점이 박혀있는 모습입니다.



모든 색소가 정상적으로 발련한 상태로 가장 기본 형태에요.



백변종 아홀로틀입니다.



귀여운 아홀로틀의 주인공!분홍색 또는 크림색이며 눈이 까매요.



흑색 아홀로톨입니다.



몸 전체가 흑색을 띄어 다른 색깔 개체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더 도롱뇽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아홀로틀은 주사를 맞으면 기절하지 않고 충격적으로 모양이 변해요.



여기 까지가 끝입니다.



 힘들어 보여도 키우기에 실천해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11.01

아홀로틀 소개 잘 봤어요. 생김새가 독특한 동물이네요. 키우는 방법이나 특징 등 정보가 무척 많은데요. 아홀로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나열하기 보다는 아폴로틀의 무엇, 어떤 점을 소개하고 싶은지 주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하면 글을 쓰기가 좀 더 쉬워요. 다음 글을 쓸 때는 글 주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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