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24-1-13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여러가지 과학들을 즐기다 [하]
두 번째로 들어간 곳은 인류관 이었습니다. 인류관은 지금까지 있었던 인류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가장 돋보인 것은 호모 사피엔스(현재의 인간)의 두개골과 다른, 발전되지 않았던 인류의 두개골의 차이였습니다. 지금 인간의 두개골은 뇌가 발달되어 있어 두개골이 큰데, 발전되지 않았던 인류의 두개골은 뇌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 작았습니다. 이것을 관람하고 있었는데, 천체관에 가서 영상을 시청해야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었습니다.
세 번째로 간곳은 천체관이었습니다. 저희는 3D 시청을 했고 온라인 티켓 예매를 했습니다. 만약 이곳을 갈 분이시라면 저는 현장 예매보다 온라인 발권을 추천드립니다. 안에 들어가서 3D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지금까지 달에가서 한 것과 달에 관련한 많은 것들이 나왔는데 가장 신기했던 것은 아폴로 11호 후엔 아무 인간도 가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달에가서 놀라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의 나래관에 들렸습니다. 그곳에선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괴짜 과학자의 바이러스'와 '화성 테라포밍' VR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한 괴짜 과학자 VR은 착시현상을 이용한 게임이었습니다. 둘째로 한 화성 테라포밍은 VR로 화성을 직접 테라포밍 하는 것 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니 더욱더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나의 국립중앙과학관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크기가 일반 과학관의 10배 같아서 재미는 10배 더 있었습니다. 많은 기자님분들과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넹. 정말 정말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주아' 기자였습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1.14
과천과학관에 다녀온 후 쓴 글을 상, 하로 나눠 써 주었는데요. 이 두 글은 나누지 않고 하나로 합쳐서 쓰는 게 더 맞습니다. 상, 하로 나눠서 글을 쓸 때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둘로 나눌 때 쓰는데요. 각각의 글도 하나의 글로 완성도가 있어야 해요. 오늘 앞서 쓴 (상)의 글은 하나의 글이라기 보다는 글의 도입 정라고 볼 수 있었어요. (상), (하)를 합쳐서 하나의 글로 완성하면 좋겠고, 취재 기사에서는 생생한 사진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글과 함께 올려주면 훨씬 더 이해하기도 쉽고, 현장의 느낌을 잘 전달하는 기사가 될 수 있답니다.
굳이 상하로 나눌 필요 없을듯;;;넘 짧네요
딱히 악플 의도로 쓴건 아닙니다
속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팁인 것 같지만 조금 화가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악플같으니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