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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삶을 원했던 IQ300의 천재 윌리엄 시디스
안녕하세요.이유하 기자입니다.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았던 사람인 윌리엄 시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898년 미국태생인 그는 어머니,아버지 모두 의사셨습니다.특히 아버지는 심리학의 개척자로 불리는 위대한 분이셨습니다.이렇게 똑똑한 두명의 사이에서 태어난 윌리엄 시디스는 떡잎부터가 달랐습니다.생후6개월 때 혼자 죽을 떠먹고,9개월이 되고 나서는 달(MOON)을 스스로 말했습니다.그리고 18개월 때 혼자 뉴욕타임즈(신문)를 읽고 4세때는 라틴어를 독학하고 6세때 러시아어,이탈리아어 등 10개 이상의 언어를 독학하고 벤더굿 이라는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었습니다.1살때는 철자법을 배우고 3세때는 타이핑을 시작했습니다.11세 땐 하버드 대학에 입학을 하고16세 때는 하버드 대학을 우등생으로 졸업했습니다.하지만 이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윌리엄 시디스는 질투와 시기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커서도 윌리엄 시디스는 방송에도 나가고 유명해졌다.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난 완벽한 삶을 살고싶다.완벽한 삶을 사는 유일한 방식은 고독 속에서 사는 것 이다.''그런 유명한 삶이 힘들었던 그는 대학을 빠져나와 사회운동가가 됐다.40개 이상의 언어를 할 수 있었던 그는 세계사람들의 말을 통하는데 도움이 됐다.
1919년 시디스는 전쟁반대운동을 하고 있었다.많은사람들이 경찰의 손에 희생되었고 그중 한명이 시디스였다.그는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하지만 그는 아버지에게 정신 쇠약증을 진단받고 탈옥을 했다.그는 마사 폴리를 사랑하게 됐다.하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스래도 시디스는 마사 폴리의 사진을 지갑에 죽는 그 순간까지도 간직하고 있었을 만큼 사랑했다.하지만 그녀는 그 사실을 모르고 결혼까지 쭉 갔다.
시디스는 그녀를 포기하지 못하고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그의 처지는 이제 바닥까지 떨어져 있었다.사랑은 실패하고 천재라는 이유로 시기와 질투를 받으며 택시운전사로 일하고 있었다.한명의 친구가 위로도 하고 가끔 만나기도 했지만 도움은 되지 않는 것 같았다.그리고 그는 남은 삶을 빅뱅이론,상대성이론 등 연구를하며 채웠다.1944년,그가 눈을 감았다.그의 삶은 짧았지만 그 흔적은 정말 긴 것 같다.
정보출처:문학수첩 출판사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01
윌리엄 시디스란 사람을 소개하는 글을 써 주었네요. 우선 유하 친구가 이 사람을 소개하는 글을 쓸 때 어떤 점에 대해 소개하고 싶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이 글을 읽고 난 느낌은 우선 윌리엄 시디스라는 사람에 대해 많은 정보를 나열하며 설명하고 있지만, 어떤 점에 알리고 싶은 건지가 좀 모호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참고한 자료의 문장을 대부분 완전히 수정하지 않고 사용한 느낌도 듭니다. 자료를 참고하여 글을 쓸 때는 반드시 모든 문장을 수정해서 자신의 문장으로 된 글을 써야 합니다. 자료를 그대로 가져와서 쓴 글은 자신의 글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 두 가지를 기억해서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해 보길 바랄게요.
천재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