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염우진기자입니다.

오늘은 2월 기사콘 첼린지인 2월 1일 기획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과 내가 만들고 싶은 로봇을 소개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1. 2월 1일 기획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

2월 1일차 기사는 미래로 떠나는 배달 탐방기 자율주행 로봇이라는 주제인데요, 저는 평소에 코딩, 로봇에 관심이 있어서 이 기사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이 기사에는 4가지 주제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보행자가 된 로봇!', 두 번째는 '사람처럼 행동하도록 돕는 센서와 회로', 두 번째는 '5년 뒤면 운전자과 사라진다?', 그리고 '일상을 함께할 로봇들'이라는 주제들 이였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두 번째 주제인 '사람터럼 행동하도록 돕는 회로'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코딩, 로봇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더 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작년 영제학급을 했었을 때 저희가 조를 따로 만들어서 발표를 했었는데, 제가 로봇을 다 만들고 센서를 코딩 할 때 경우의 수와 올바르게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따로 학습을 시켜야 됬는데, 학습을 시키는 것이 다른 각도, 다른 조건, 다른 종류, 다른 크기 등등을 가지고 있는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찾아서 학습을 시켜야됐기 때문에 이 로봇을 코딩한 프로그래머가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2. 나만의 자율주행 로봇

저는 일을 하시다가 순직하시는 소방관, 경찰관 분들이 뉴스에 나올 때마다 조금 슬펐어요.

그래서 제가 만들고 싶은 자율주행로봇은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자율주행 소방차, 두 번째는 자율주행 경찰차입니다.

제가 자율주행 소방차하고 자율주행 경찰차를 만들고 싶은 이유는 순직하시는 소방관, 경찰관 분들을 볼 때 마다 슬프기도 하고, 경찰관 분들이 순직하시면서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키고 싶으셨을텐데 다치는 시민들을 뉴스에서 보니까 더 안타까워서 스마트 경찰차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스마트 소방차도 마찬가지로 소방관분께서 목숨을 걸고 시민들을 지키는데도 시민들이 죽고, 소방관분들도 돌아가시기 때문에 스마트 소방차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스마트 경찰차를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 경찰차는 도둑이 나타났을때 자율주행 방탄 경찰 드론과 경찰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도둑이 있는 곳까지 가서 도둑을 체포합니다. 로봇 드론은 도둑 제압용으로 테이저 건으로 도둑을 제압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은 쓰러진 도둑을 경찰차까지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무기를 들고있는 강도가 나타나면,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로 집에 들어가라는 문자를 보내고 큰 소리로 방송을 합니다. 그리고 경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출동을 합니다. 하지만 이 경찰차는 좀 특이합니다. 일단 방탄이 되고 위에 테이저 건을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안전을 환인한 뒤 휴머노이드 로봇이 강도를 체포합니다.

스마트 소방차를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 소방차는 불이났을 때 강력한 물 호스를 달고, 큰 불을 진압한 다음 화제가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대비해 작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잔 불을 진압하고, 잔불 진압이 확인되면 힘이 쎈 큰 휴머노이드 로봇이 부상자를 대피시키고, 날렵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멀정한 사람을 안내합니다.

이상 미래에 이런 로봇들이 현실화 되어서 인명피해를 줄였으면하는 염우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