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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어떻게 돌아갈까]

이지안

안녕하세요, 이지안 기자예요. 

오늘은 올림픽의 대해 기사를 썼어요.

우선, 모두 알겠지만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리는 큰 대회에요. 그리고 한 나라가 아니라, 여러 나라가 번갈아가며 올림픽을 개최하죠. 

그러면 다음 올림픽을 계최 할 나라는 어떻게 정할까요? 바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한다. 위원은 총 115명이다. 그리고 위원들은 각국에서 왔다. 한국인은 2명이예요.

그럼 올림픽의 역사를 말해볼까요.

고대 그리스에서 제우스신을 섬기는 종교 행사를 올림피아 마을에서 했는데. 로마가 그리스를 점령해서 중단했다. 그러다 1896년에 프랑스의 어떤 남작이 제1회 올림픽을 시작했다. 그러다 점차 인기가 많아지면서 세계적인 행사가 됐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올림픽 선수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선수들은 올림픽에 참가하기 조차 힘들지만, 만약 동메달이라도 땄다면 엉청난 명예와 국가에서 주는 돈을 받을 수 있어요.

자, 그럼 오늘은 기사를 여기서 마칠게요. 유익하고 재밌는 기사가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