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가면 어떤가요?

2024.02.09

저는 (외)할머니가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왜냐면 할머니랑 같이 하룻밤만 같이 자서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머니댁을 가는건 즐기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렇지만 재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저는 삼촌이 키우는 로또(강아지)를 귀여워 했습니다.예전에 모습(검둥이)이 생생합니다.그때가 생각이 납니다.여러분도 생각 써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10

명절에 조부모님 댁에 방문했을 때 반갑고 좋을 수도 있지만, 낯설고 불편할 수도 있지요. 명절에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었네요. 친구들은 명절에 어떤 기분인가요? 명절을 보내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댓글로 공유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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