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쟁기념관-고대유물들

2024.02.18

안녕하세요. 강시윤 기자입니다.



서울에 있는 용산전쟁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용산전쟁기념관에있는 고대 유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갠돌화살은 흑요석 재질의 돌을 깨트려 날카롭고 뾰족하게 만든 화살촉입니다.  긁개는 격지나 긴 변에 잔손질을 하여 날을 만든 석기입니다. 특히 나무나 가죽을 주로 손질할 때 자주 쓰였습니다. 반달돌칼은 청동기 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둘때 사용하던 도구입니다. 모양이 마치 반달처럼 생겨서 반달돌칼로 부른 것입니다. 특히 이삭을 벨 때 자주 쓰이던 도구 입니다. 주먹도끼는 사냥을 하거나 짐승의 털과 가죽을 벗겨 내는데 사용되었어요. 또는 땅을 파서 풀이나 나무뿌리 등을 캐는 도구였어요.



돌창은 짐승 사냥에 집중적으로 쓰인 도구입니다. 동시에 방어기능을 갖춘 위력적인 무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용산전쟁기념관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강시윤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18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고대 유물을 볼 수 있군요. ^^ 신기한 것을 많이 볼 수 있었겠어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고대 유물과 관련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전쟁 박물관에서 고대 유물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해서요. 전시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와, 인상적으로 본 유물의 특징을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또 전시를 보면서 시윤 친구가 어떤 걸 생각하고 느꼈는지 글에 정리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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