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 물재생센터를 방문했어요.

2024.02.18



안녕하세요 임규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물재생센터에 갔다왔어요. 원래 물재생센터는 사전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는데 저는 예약을 안하고 갔어요. 가는 내내 입장이 안 될까봐 걱정과 긴장이 되서 갔답니다. 도착한 센터에는 체험관이 있어서 체험관에 갔어요.



 





내부는 2층까지 있었는데 먼저 2층부터 봤어요.



물놀이처럼 재밌는 시설도 있었고 



 



센터에 대해 재밌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영상관도 있었지요. 



2층에서는 배수관 설치해 하수 빼기, 자전거를 타며 하수처리과정 배우기 등 직접 뛰어놀며 사실을 알 수 있는 전시물이 많았어요. 특히 안내데스크에서 미션지를 받아서 문제를 풀면 방 탈출 게임처럼 할 수 있어 매우 재밌답니다.    



저는 퀴즈를 할 때 취재를 하다가 집중하지 못해서 많이 틀렸어요. 





 



1층과 2층을 잇는 아주 크고 빠른 미끄럼틀도 있었는데 저는 조금 무서워서 못 탔어요. 독자 여러분은 꼭 한 번 타보세요. 



 



집으로 돌아와서 팜플렛을 다시 보니 공원도 있었고 체험이 매우 많은 체험관이었어요. 제가 다 체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런 곳을 알게 되어 다음에 다시 가서 더 많이 보고 체험하고 싶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18

물재생센터라는 곳이 있군요. 물이 어떻게 재생되는지 알 수 있는 곳인 것 같은데요. ^^ 재밌고 유익한 체험이 많이 있어 보여요. 다만, 오늘의 글은 좀 간추려서 소개하다 보니 구석구석 내용을 알기에는 내용이 좀 적어 보여요. 조금 더 친구들이 물재생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자세하게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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