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방문기

2024.05.09

안녕하세요 이지민 기자 입니다.



오늘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해설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다른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직접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해보는 체험과 



음주운전 테스트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해설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율주행 자동차 였습니다.



한 번 타봤는데 일반 자동차와 똑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사람 없이 자동차 혼자 움직인다는 것이 



자동차의 역사에 남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 사람은 누구 였을까 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노먼 게디스(Norman Geddes)와 제너럴 모터스 컴퍼니(GMC; General Motors Company)가 



최초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출처:구글)



 



해설이 끝나고 다른 활동들도 해봤는데 그 중 



옛날 군용차와 RC카 조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출처:본인찍음)



2층에는 자동차의 변천사가 있습니다.



멋잇는 차가 많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처:본인찍음 



출처:본인찍음 



위 사진 속 물건들은 뭐에 쓰는 물건들일까요?



 



바로 마스코트 입니다.



마스코트는 일종의 자동차 장식품 입니다.



마스코트는 지금의 BMW차량의 로고 대신 다는 것



입니다.



마스코트는 사진처럼 금속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유리로 만든 마스코트도 있습니다.



출처:본인찍음 



 



이처럼 볼 거리가 많은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이지민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5.09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곳이죠. ^^ 오래 전 자동차부터, 첨단 기능을 가진 자동차까지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에 관심을 갖고 직접 어떤 사람이 처음 생각한 것인지 찾아본 점도 좋은 태도네요. ^^ 보는 것 뿐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것도 많으니 관심있는 친구들도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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