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김치 간에 다녀왔습니다!

2024.02.24

첫 번째로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재료로 맛있는 토마토배추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김치의 잎 부분을 좋아하는데 막상 김장을 스스로 해보니 배추 한 포기에 잎은 별로 없더라고요.



제가 먹는 김치는 거의 다 저의 할머니가 해주시는데 도대체 몇 포기를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김치는 제가 집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 번째로 도슨트 선생님과 김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김치의 종류입니다.



김치의 가짓수가 생각보다 정말 많았습니다.



그 김치의 모형이 종이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정말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간단히 김치를 시식한 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박물관 앞에 있는 용수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꼭 한번쯤 가보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25

민성 친구, 김치 박물관에 다녀왔군요. 다양한 김치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김치 만들기도 했을 것 같은데요. 토마토배추김치 독특하네요. ^^ 오늘 글을 보면 시작을 하자마자 바로 본론의 내용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김치 박물관이 어떤 곳이고, 어디에 있고, 또 우리나라 김치라는 음식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 글의 앞부분에서 전반적인 박물관 소개나 김치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면 좀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그리고 배운 김치에 대한 특징이나 종류 등의 내용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 주면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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