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한과 슈트라스만은 우라늄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 시키면 더 무거운 원소가 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라늄은 92번 원소로 자연에서 존재 원소 중에서 가장 무겁 습니다 )  엔리코 페르미가 우라늄 원자핵에 처음에는 양성자를 충돌 시킬려고 했으나 원자핵은 플러스 전하를 띠고 양성자도 플러스 전하 띄어서 충돌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전자는 너무 작아서 실험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남은 건 중성자 우라면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시키자 핵분열이 일어나서 더 작은 원자 핵 두 개로 쪼개졌습니다, 쪼개진 두 원자핵은 이미 발견된 원소들였습니다. 크립톤과 바륨이었습니다, 분열될 때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이 원리는 원자 폭탄의 원리입니다,

지금까지 홍예준 기자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