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신다흰 기자 입니다.

전 얼마전 어메이징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서스펜션 브릿지입니다.

서스펜션 브릿지는 어른 800명이 지나가도 버틸 수 있고, 강풍이 불어도 버틸 수 있고,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다리 입니다. 직접 건너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흔들리고 튼튼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지피라인입니다. 현장 취재 미션은 360˚ 회전이었지만 몸을 흔들면 위험하다고 해서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지피라인은 전기로 움직이는 왕복 이송 장치고 속도 조절이 가능 합니다. 처음 탈때는 긴장 되었지만 실제로 타보니 매우 빠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지피라인은 빙빙 돌아가야 하는 길에서 급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 하고 싶은 것은 톱니바퀴 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톱니바퀴는 방금 보신 것 입니다.

원리는 이와 같습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있는게 보기 편해서 사진으로 했어요.)

다음편에 이어서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