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여행기 1 - 1일차 : 푸꾸옥 국제공항편

2024.03.03

안녕하세요? 이선우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조금 특별한 종류의 기사를 가져왔는데, 바로 여행일기 입니다. 



 



제가 2월 말에 베트남에 있는 섬인 푸꾸옥 섬을 다녀왔는데, 그 여행을 주제로 해볼까 합니다. 이 기사의 제목이 푸꾸옥 국제공항편인데 지금 이 기사는 돌아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저와 함께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나볼가요? 고고고!



 



 



저는 진에어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고 푸꾸옥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기내식 말고 그냥 라면 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베트남은 평균온도가 28도에서 30도여서 매우 더웠습니다. 한국과 다른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먼저 짐을 찾았는데 다른 출구에 서있다가 나중에 알아차렸습니다. ㅋ



 



 





 



푸꾸옥에는 10시 (한국시간으로 12시)에 도착했습니다. 시차 때문인지 12시가 되도 잠이 잘 안 왔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환전을 했습니다. 카드가 안 될 것 같아서 환전을 많이 했는데 카드가 되서 무용지물. 결국 제가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는 많이 늦어서 저희의 첫 숙소로 바로 갔습니다. 저희의 첫 숙소는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인 5성급 호텔 노보텔이었습니다.



 



 





 



 



이번 기사도 그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꼭 봐주세요! 아래 팁도 확인해주세요~



 



 



이상 이선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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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꾸옥 여행 팁1



 



1. 비행기에 탈때는 긴바지에 반팔을 입고 탄다. 이유는 동남아 쪽에 들어가자마자 무더위가 시작된다.



2. 환전은 많이 하지 않는다. 거의 다 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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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편 예고 - 2편



 



세계에서 가장 큰 케이블카 타고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워터파크에서 놀기!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3.04

베트남 푸꾸옥 섬에 여행을 다녀왔군요. 오늘의 글에서는 도착한 것에서 끝이 났네요?^^ 다음편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큰 워터파크에 다녀온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여행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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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빈원더스랑 빈펄사파리 꼭 가보세요

갔죠


저도 저번주에 푸꾸옥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