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그 자체인 국립광주과학관

2024.03.03

안녕하세요?이채은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연휴의 마지막이라 심심하여 가족들과 함께 국립광주과학관에 갔다왔습니다.



국립광주 과학관에는 올라가는 계단부터 남다르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과학관이다보니 눈으로만 배우는 것보다 체험하고 배우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하는 것,신기했던 것은 3가지인데 그 중 첫 번째는 자성유체입니다.



왜냐면 그냥 어떤 검은 물이 자기장으로 섬세한 모양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이런 체험기구 옆에는 친절한 설명도 있어 잘 이해했습니다.



 





 



이제 두 번째는 무선 하프입니다.



이유는 줄이 없는데 소리가 나서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허공에 대고 뭐하는 거지?'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허공에 손을 휘저으면 하프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옆에는 연주해볼 수 있는 악보도 있었습니다.



악보에는 어린이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학교종 등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허리케인입니다.



왜 허리케인이 신기했냐면, 실내에서 큰 허리케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실제로 가보시면 3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지고 정말 신기합니다.과장하는 거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또 하나!꿀팁인데요.옆에는 여러 별관들이 있습니다.별관에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으니 통합이용권을 끊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거 진짜 꿀팁인데....옆에 맛있는 구내식당도 있답니다!)



 



이렇게 국립광주과학관에 가보았는데요.체험할 것도 많고 유익한 곳이니 전남 지역에 사시는 분께서는 한 번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이채은 기자였습니다.감사합니다!



 



 



 



 



 



(첫 기사이어서 아직 미숙해요ㅜ)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3.04

채은 친구, 첫 기사를 써 주었군요. 용기내서 써 주어서 고맙네요. 전혀 미숙하지 않았습니다. 과학관에서 체험한 것 중 인상적인 것 몇 가지를 추려서 어떤 것을 했는지, 또 어떤 느낌,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잘 표현해 주었어요. ^^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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