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메이즈+박물관이 살아있다 방문기

2024.03.11

안녕하세요,



기자단 최은유 입니다.



오늘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다이나믹 메이즈+ 박물관이 살아 있다 를 방문 하였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기자단 활동으로 기사를 작성해 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저는 첫 번째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를 방문 하였는데, 이곳은 여러 가지 전시물이 있었어요, 그 전시물과 사진을 찍었어요, 전시물에는괴물한테 먹힐뻔 했던 아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너무나 이쁜 풍경, 그리고 거울의 방 등  많은 재미있는 전시물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3가지 전시물이 있었는데요, 거울을 이용하여 슈퍼맨이 되어 보는 전시물과 원근법을 이용하여 내 모습이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전시물, 내가 귀여운 아기모습으로 보이는 전시물 이었습니다. 



 





입체적인게 전시물이 많아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어요.



또 어떤 전시물은 신비의 동화나라 방이였는데, 하얀색을 형광빛으로 바꿔 주는 신비한 방이였어요, 이곳에서 아빠의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는데, 그 모습이 괴물처럼 나와서 엄마와 저는 너무 웃겼어요.





아쉬웠지만 더 재미 있는 모험을 위해 박물관이 살아 있다 전시 관람을 마치고 다이나믹 메이즈를 체험하기 위해 이동하였어요.



두 번째로는 다이나믹 메이즈를 방문 했어요. 



아빠와 저는 같은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괴물의 입속으로 출발 하였어요.





우리는 계속해서 많은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거울의 방으로 만들어진 미로 탈출 미션이었습니다. 내 모습이 비친 거울때문에 몇번이고 길을 잘못 들어서 헤매였습니다. 아주 흥미 진진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아래 사진처럼 많은 미션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성공하지 못한 게임도 있었지만 너무 재미 있었어요. 







너무 일찍끝나고 나니 게임 중간에 볼풀장에서 조금더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게 아쉬었어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이상 최은유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3.12

은유 친구, 글을 보니 가족과 함께 정말 재밌게 다이나믹 메이즈를 즐겼던 것 같네요. ^^ 가족과 함께 팀을 나눠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 사진과 함께 느낌을 잘 표현한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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