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우의 1155일에 다이어리- 설명글

2024.03.13

 여러분은 푸바오를 아시나요?



푸바우는 '행복을 주는 보물' 이라는 뜻입니다.



2020년 7월 22일 푸바오는 아이바우(엄마)와 러바오(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는 길이 16.5cm, 몸무게 197kg 으로 어른 손바닥에 혼날 갈 만큼 작은 몸으로 태어났다.



그 작전 몸집 200 킬로그램에 달하면 무럭무럭 자랄수록 사람들의 행복도 함께 커졌다.



이름 그대로 거대한 행복을 수많은 이에게 선물했다. 그런 푸바오가 이젠 떠난다.



앞으로 약 한 달 간의 검역과 적응 훈련을 거쳐 중국 쓰촨성 청두 행 비행기에 오른다.



푸바오의 1155일 다이어리 - 푸바오, 50여년 동물원 에티켓 바꿨네 편에서 다시 만나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3.14

푸바오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만남이 지나갔죠? 이제 곧 중국으로 출발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작았던 아기 판다를 보고 신기해했던 게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이렇게 성장해서 떠날 날이 되었네요. 지효 친구는 혹시 직접 푸바오를 본 적이 있나요? 다음 글도 궁금한데요. 푸바오를 직접 본 친구들이 있다면 푸바오에 대한 글을 써서 올려주어도 좋을 듯 합니다.^^

목록보기

댓글 6

푸바오오......

4월 3일에 간다는뎅......

전 한번도 직접 못봤어요.

전 기사에서 처음 읽기만 했어요

전 직접 봤어요》!

전 못만났어요 ㅠㅠ 만나고 싶은데 엄마 일 때문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