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은 중요할까?

2024.04.02

여러분은 오늘 어떤 것을 듣고,보고, 만지고, 맛보고,냄새를 맡았나요?



대부분의 생각은 모두 듣고 보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를 맡는 것으로 느낍니다.



이것을 우리는 오감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오감 중 한 가지만 사라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각



아침부터 생각을 해 봅시다.



만약 당신이 안경을 쓰는데 안경이 없으면 흐릿하게 보이며 불편합니다.



그러면 아예 시각이 차단된다면 우리는 굉장한 고통을 격을 것 입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는 것 부터가 하나의 관문일 것이고 아침을 먹기위한 숟가락 들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시각장애인중 혼자 산다면 그것은 정말 힘들 것 입니다.



이동할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가 있습니다.



점자가 있다 해도 점자를 찾는데까지가 어렵습니다. 



길을 몰라 다른 곳으로 간다거나 발을 헛디뎌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집이 안전합니다.



 



2: 청각



집에서는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사기 어려울 정도의 저소득층 가정일 경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청각 장애인들은 자신이 상대의 말을 못들으니 상대도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한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신만을 고집하고 심하면 학교에서도 좋지 않은 대우를 받고 어른의 경우 사회에서 나쁜 대우를 받습니다.



 



3. 미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끼를 먹습니다. 



사람들이 비타민으로 영양분을 얻지 않고 밥을 먹는 이유도 맛의 즐거움이 있다고 합니다.



혀가 마비되는 경우가 있을 때 우리는 음식으로 써 만들어지는 행복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후각



사실 후각은 특별합니다.



불펀해도 시각을 이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시각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우리는 후각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소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5.촉각



우리는 촉각이 없으면 무언가의 아픔이 없습니다.



이 상황에 우리가 못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 큰 상처가 되어 심지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경우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오감을 자유롭게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똑같이 대해주어야 합니다.



 



이상 황세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4.03

우리 몸에서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감각,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요. 각각의 감각이 사라졌을 때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를 글을 써 주었네요. 이런 것을 통해 몸이 불편한 장애우 친구들의 어려움을 헤아려볼 수도 있게 되기도 하구요. 세현 친구도 글의 마지막 부분에 그런 점을 정리하며 마무리 했는데요. 친구들도 글을 읽고 사회에 관심을 갖고 보호해주어야 할 사람들에 대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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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우우우와와!! 오감은 중요한 것 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