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김태은 기자 입니다. 저는 며칠 전에 파리에 있는 그 말로만 듣던 루브르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저는 고대 그리스, 이탈리아, 아폴론 갤러리에 있었던 유물들을 보았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전시실에서는 그리스의 조각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조각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테나, 아레스, 제우스 등이 있었고 그 중에서 밀로의 비너스 조각상은 실제로 그리스에서 찾은 것입니다. 니케의 왼쪽 날개도 그리스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전시실에서는 다빈치의 그림들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모나리자에 사람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다빈치는 그림들을 앞에는 따뜻한 색으로 칠하고 뒤는 차가운 색으로 칠하여 거리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또 사람을 그릴 때는 균형과 구도가 맞게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사람들을 삼각형으로 맞춰 그렸다고 합니다.

아폴론 갤러리에서는 루이14세와 관련된 작품들을 보았습니다. 루이14세는 태양의 신인 아폴론이 너무 되고 싶어서 태양마차를 끄는 자신에 모습도 궁전의 천장과 벽에 그려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루이14세는 사람들에게 금, 은 그리고 유리도 많이 선물 받았습니다. 그래서 루이14세는 유리공장과 유리가 많은 거울의 방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전시실도 많았지만 제가 본 전시실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