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데스크 체험 기상캐스터가 되다.

2014.04.15

***미션수행*** 

저는 얼마전에 유스데스크에서 뉴스를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뉴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뉴스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뉴스를 만든다는 생각만을 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뉴스를 찍을 시간!

 저는 기상캐스터를 맡아 주의할점이 하나있었습니다. 바로 '기자와 자리를 빨리 바꿔라'였습니다. 마이크의 줄이 다리에 엉키기는 했지만 제대로 서서 말을 하였습니다.

 정말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막상 찍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싶은 분은 검색창에 '서울시 청소년 미디어 센터'를 쳐 보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4.04.18

체험한 것을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곳에서 느낀점이나 그곳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자세하게 알려 주는 것도 좋겠죠?

목록보기

댓글 1
와...재미있었겠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