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장애인의 날

2024.04.17

 안녕하세요  김태연 기자입니다.위에 보이는 사진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시나요?



네,바로 장애인입니다.장애인은 몸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 데요.이런 장애인을 위한 날이 있다는데요.바로,매년 4월 20일!장애인의 날입니다.장애인을 보면 흔히 불행하다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하지만 이들은 불행하지 않답니다.오히려 사람들의 동정을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그러며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갑니다.



이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장애인 마크를 만든 분이 게십니다.바로 사라 헨드런 입니다. 출처.blog.감자싹



위 그림이 바로 사라 헨드런의 새 장애인 마크 입니다.



사라 헨드런은 선천적 장애를 가진 아들을 보며 이 마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사실, 이 마크 처럼 장애인들도 혼자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페럴림픽에 나가는 운동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사라 헨드런은 기존 장애인 마크 위에 새로운 마크를 그리는 운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뉴욕시는 2014년 7월 15일,ISO의 장애인 마크를 이 마크로 바꾸기로 결정합니다.



장애인이 상처를 받을 수 있는 단어도 있는데요.두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벙어리장갑에서 벙어리는 청각 장애인의 비하발언 입니다. 그러기에 청각 장애인이 상처 받을 수 도 있습니다.따라서 우리는 벙어리 장갑을 손모아 장갑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장애,선택장애 입니다.이는 선택을 잘 못하는 사람을 부른는 말입니다. 이말 한마디가 장애인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장애인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상 김태연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4.18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이군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 배려하지 않는 태도는 없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무심코 했던 말들 속에서 몸이 불편하다고 무시하거나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지도요. 태연 친구의 글을 통해 다시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도 주위에 혹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은 없는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한 주가 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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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장애인을 무시하는 사람. 혼내 줄거야!!!!!

장애인의 날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우리모두 장애인을 존중합시다.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왜 그래야 하나요?

인간으로서는 존중해야 하지만 장애인이라고 해서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건 아니라 봅니다

장애인에 대한 존중은 인간 그 이상 또 그 이하도 아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