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곤충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2024.05.05

안녕하세요 공민찬 기자입니다.



저는 5월4일에 용인곤충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참고로 기자의 체험 아닙니다.) 먼저 곤충생태체험관에 갔습니다. (초상권 보호로 얼굴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들어가자 나비,설가타거북 같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곤충생태체험관은 온실과 이어져 있어서 온실에도 가 보았습니다. 병아리,설가타거북,토끼,금붕어,식충식물 같은 생물울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에고치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꼬꼬댁닭장 ,동물농장,나무위의 집에 가 보았고요. 꼬꼬댁닭장에서는 닭들을 보았습니다. 나무위의집은 상쾌하였고,동물농장에서는 공작,오리,돼지,양 등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공작은 날개를 펼친 모습을 봤습니다. 위:공작,닭



그 다음은 라운지 곤에 가 보았습니다. (라운지에 곤충의 곤 을 붙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는 곤충빵,밀웜라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곤충빵은 진짜 곤충으로 만든 건 아닌것 같고,밀웜라떼는 밀웜분말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곤충 만지기 체험관이 있었습니다. 곤충 말고 도마뱀,두꺼비도 있습니다. 거기에서 톱사슴벌레,슈나이더 스킨크,수단 플레이트 등을 만져보았습니다. 위:수잔 플레이트,슈나이더 스킨크



마지막으로 곤충 박물관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길앞잡이가 짝짓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물방개도 보았고 (물방개가 천연기념물이라는 것 아시나요?) 큰광대노린재,게아제비,장구애비도 보았습니다.  위:길앞잡이,큰광대노린재 



이제 1층 내려갔는데 (관람방향이 이렇게 맞나요?) 곤충표본이 많았습니다. 인공 개미집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란 점은 지금까지 밝혀진 딱정벌레 종 수가 400,000 마리이고 지구의 모든 동물 가운데 4분의1이딱정벌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산소를 들이마시면 산소가 반딧불이의 세포 속 루시페린과 결합해 빛을 냅니다.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원리죠. 위:많은 곤충 표본



1층 더 내려가 치유곤충관에 갔습니다. 거기에는 피톤치드 냄새가 났습니다. 왕귀뚜라미 소리가 마음을 안정시킨다군요. 그리고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멍때리면 창의성이 높아진답니다.



마지막으로 곤충수장고,곤충사육실 엿보기를하였습니다. 표본이 들어있는 선반을 열어서 곤충을 보았습니다. 곤충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위:나태주 시인의 시



이상 공민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5.05

용인에 있는 곤충테마파크에 갔었군요. 여러 가지 곤충을 볼 수도 있고, 표본들도 무척 많은 곳이죠. 곤충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많이 소개해 주었는데요. 조금 아쉽다면 무엇 무엇이 있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 중에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런 체험이나 곤충에 대해서는 조금 더 내용을 다뤄서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록보기

댓글 2


용인곤충테마파크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있네요.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