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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곤충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민찬 기자입니다.
저는 5월4일에 용인곤충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참고로 기자의 체험 아닙니다.) 먼저 곤충생태체험관에 갔습니다. (초상권 보호로 얼굴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들어가자 나비,설가타거북 같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곤충생태체험관은 온실과 이어져 있어서 온실에도 가 보았습니다. 병아리,설가타거북,토끼,금붕어,식충식물 같은 생물울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에고치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꼬꼬댁닭장 ,동물농장,나무위의 집에 가 보았고요. 꼬꼬댁닭장에서는 닭들을 보았습니다. 나무위의집은 상쾌하였고,동물농장에서는 공작,오리,돼지,양 등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공작은 날개를 펼친 모습을 봤습니다. 위:공작,닭
그 다음은 라운지 곤에 가 보았습니다. (라운지에 곤충의 곤 을 붙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는 곤충빵,밀웜라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곤충빵은 진짜 곤충으로 만든 건 아닌것 같고,밀웜라떼는 밀웜분말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곤충 만지기 체험관이 있었습니다. 곤충 말고 도마뱀,두꺼비도 있습니다. 거기에서 톱사슴벌레,슈나이더 스킨크,수단 플레이트 등을 만져보았습니다. 위:수잔 플레이트,슈나이더 스킨크
마지막으로 곤충 박물관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길앞잡이가 짝짓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물방개도 보았고 (물방개가 천연기념물이라는 것 아시나요?) 큰광대노린재,게아제비,장구애비도 보았습니다. 위:길앞잡이,큰광대노린재
이제 1층 내려갔는데 (관람방향이 이렇게 맞나요?) 곤충표본이 많았습니다. 인공 개미집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란 점은 지금까지 밝혀진 딱정벌레 종 수가 400,000 마리이고 지구의 모든 동물 가운데 4분의1이딱정벌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산소를 들이마시면 산소가 반딧불이의 세포 속 루시페린과 결합해 빛을 냅니다.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원리죠. 위:많은 곤충 표본
1층 더 내려가 치유곤충관에 갔습니다. 거기에는 피톤치드 냄새가 났습니다. 왕귀뚜라미 소리가 마음을 안정시킨다군요. 그리고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멍때리면 창의성이 높아진답니다.
마지막으로 곤충수장고,곤충사육실 엿보기를하였습니다. 표본이 들어있는 선반을 열어서 곤충을 보았습니다. 곤충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위:나태주 시인의 시
이상 공민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5.05
용인에 있는 곤충테마파크에 갔었군요. 여러 가지 곤충을 볼 수도 있고, 표본들도 무척 많은 곳이죠. 곤충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많이 소개해 주었는데요. 조금 아쉽다면 무엇 무엇이 있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 중에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런 체험이나 곤충에 대해서는 조금 더 내용을 다뤄서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곤충테마파크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있네요.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