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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아시나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는 만든 방법을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불가사의에 로 불리는 거죠.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는 이집트의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 터키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팔로스 등대, 그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터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 그리스 로도스 항구의 크로이 소스 대거상,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 정원이 있습니다.

이집트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는 알 듯이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왕들의 무덤입니다. 피라미드는 2.5톤가량의 돌을 230만 개 이상 쌓고 매우 정교하고 꼭지점이 정확히 피라미드의 중심에 있게 했다는 것 때문에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신 바빌로니아의 왕 네무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를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터키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은 무려 120년 동안이나 지었다고 합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팔로스 등대는 알렉사드리아 항구 근처 작은 섬 파로스에 세운 대리석으로 된 높이가 135cm의 등대입니다.

그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상은 그리스 남부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쪽 엘리스 지방의 제우스 신전에 있던 신상입니다. 8년이나 만드는데 걸렸다고 합니다.

터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는  그리스 할리카르나소스의 통치자였던 마우솔로스와 그의 왕비의 장대한 규모의 영묘입니다.

그리스 로도스 항구의 크로이소스 대거상은 소아시아 인근 로도스 섬에 세워진 청동상입니다.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에 더 알고 싶으면 한 번 알아보세요~~

출처: NAVER 지식백과, WHY? 집과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