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왜 물을 사먹을까?

2024.05.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사를 쓰게된 황세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외국에서 물을 사먹는 문화를 가지게 된 이유로 기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을 방문해 본 사람들은 꽤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작년에 체코를 방문해 보았는데 물을 식당에서도 물을 시켜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음식점에 들어서면 물을 먼저 주시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럼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은 수질이 먹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 석회수여서 식수가 적습니다.



그런데 물을 공짜로 주게 된다면 적자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의 경제에 악영양을 미치게 될 것 이고 원래 선진국이었던 유럽의 나라들이 후진국으로 하락하게 되는 일이 벌어질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럽 나라들이 생각하기에 아시아의 나라들이 물을 공짜로 받는 것에 대해 신기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 나라의 문화이니 우리 모두가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황세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5.14

우리나라도 생수를 사 먹기는 하지만, 식당에서는 물을 무료로 주고 있는데요. 나라마다 수질의 차이가 있어서 일텐데요. 세현 친구가 글에서도 말했듯이 유럽의 물은 석회수이기 때문에 식수로 바로 사용할 수 없어서 식당에서도 물을 판매하고 있어요. 수질의 차이이자 문화의 차이이기도 하다는 점을 잘 설명해 주었네요. 또 서울시의 수도인 아리수는 식수로 바로 마셔도 될 만큼 수질 검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나라마다 물과 관련된 문화나 수질이 어떻게 다른지를 좀 더 조사해도 재밌는 기사가 될 것 같네요.

목록보기

댓글 1

독일도 그럴걸요? 독일 여러번 가봤는뎅..(한 5번 넘게..?)그 독일도 물 사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