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체험]가나 아트 파크에 가다!

2025.05.11

안녕하세요? 김연시 기자입니다. 오늘은 가나아트파크를 찾았는데요, 가는 길부터 맑은 하늘이 보여 기분이 좋았답니다~ 가나 아트 파크에 입장!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기 전에! 잔디에 돗자리부터 깔았는데요, 그 후 즐긴 내용은 이따 다시 한번 체험하며 말씀드릴게요. 미션을 수행하러 박물관에 들어왔어요. 세상에! 마스킹테이프로 그린  그림이 가득해요!

1층에는 마스킹테이프, 지하는 볼풀공! 2층은 팝아트!

3층은 스티커로 꾸미는 몬스터까지!
너무 대단한데요~?
아참! 미션을 수행해야죠? 처음으로 되돌아 가야겠네요.

죄송합니다~

♡미션 1! 올해를 상징하는 전시물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라!

저는 좀 헤맸는데요, 밖에 있었네요ㅎㅎ

유모차를 주차하는 옆에 있었답니다~

♡미션 2! 가장 팝아트스러운 작품을 골라,

인증샷을 찍고 그 이유를 남겨라!

저는 털복숭이 아저씨를 골랐어요. 표정이 엽기적이고, 귀여운 것 같아요.

♡미션 3! 피카소의 실물을 확인하라!

가기 전에 소감을 얘기해 보자면, 기대됐어요.

피카소 책을읽기도 했고, 앞,옆 등에서 보는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점 등을 책, 사전취재에서 보았거든요.

드디어 들어갔어요! 피카소의 삶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션 4! 나일론의 탄력을 온몸으로 체험하라!

이 곳은 3학년까지 들어갈수 있는 곳이라 5학년인 전 들어갈 수 없었죠ㅜㅜ.

하!지!만! 저에겐 3학년 동생이 있답니다!

돈을 내기 싫어하는 동생에게 대신 돈을 내주고 입장시켰어요. 여기서 가격은 3000천원에 보호자 입장도 필요하답니다!

아! 동생이 놀던 사진을 첨부하고 소감을 적어둘게요~

소감:왠지 내가 스파이더맨이 된 느낌이었고,구멍을 통과해 가운데로 온 다음 다른 구멍으로 가는게 재밌었어. 공같은 것에서 노는 것, 구멍이 없는 곳을 건너 다시 중앙으로 오는게 재밌었고.(저한테 한말이라 반말이예요)

♡미션 5!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라!

이건 엄마와 동생의 도움을 받았어요.

노랭이로 칠했답니다!

♡미션 6! 초대형 목마에 올라 조각 공원을

관찰하자!

마치 트로이 목마 같았어요. 올라서 보니 위에서 본 듯이 넓게 보이더라고요~ 너무나 시원한 기분이었어요!

♡미션 7! 조각 공원에서 업사이클링 예술 작품을 찾아라!

황소 작품이었는데요, 가까이서 보면 되게 신기해요! 선?으로 되있는 느낌이예요. 

♡논 것 소개

어린이 체험관부터 소개할게요. 예술작품을 만든 곳이자 미션 4를 신청한 곳이죠. 

이곳에서는 샌드아트와 블록 쌓기를 할 수 있답니다. 샌드아트 기술을 알아가는 게 재밌는 부분이죠.

그다음은 분수를 소개해 볼게요. 분수가 커서 눈에 띌 거예요. 한바퀴 돌다 보면 내려가는 곳이 터널같이 보일거예요. 그쪽으로 내려가면 분필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옆에는 분수가 있고 위에가 뚫려 있어 시원해요.

다음은 올라와서 분수 앞에 있는 놀이터 같은 곳인데요, 여기도 10세 이하이긴 하지만 피해를 주지 않게 놀고 만 10세 이하정도면 괜찮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5.11

귀여운 그림도 많고, 재밌는 체험도 많아 보여요. ^^ 나일론으로 된 구조물 속에 들어가보면 정말 스파이더맨이 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직접 보고 체험한 것들을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 주었네요. 가나 아트파크가 어디에 있는지 검색해 보니 경기도 양주시에 있네요. 관심이 있는 친구들은 가 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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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