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 과천과학관 자연사,곤충 수업

2024.05.21

안녕하세요 저는 최수빈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오후 3시에 자연사,곤충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먼저, 24시간으로 나눈 지구의 역사를 봤는데요. 



어류가 등장한 시간은 21:14분 이었고,인간이 등장한 시간은 23:57:48초 였습니다.



지구 최초의 물고기의 이름은 하이코이크터스 였습니다.



그 다음은 생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진출한 시기가 언제인지 알아보았는데, 고생기에 생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진출한 시기였숩니다.



인류최초의 조상은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였습니다. 



이  인류는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화석 인류입니다.



두 번째로는 곤충관에 갔습니다.





곤충은 키탄질로 된 외골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새롭게 알게 된 점은 곤충은 탈바꿈을 통해 환경에 알맞게 적응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어요.



그 다음은 나비표본을 보았는데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나비도 탈바꿈을 통해 저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이구아나 사진입니다.



이구아나는 멕시코,중앙&남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및 폴리네시아에 서식하는 초식 도마뱀류 입니다.



새끼때는 충식도 꽤 하지만 자랄수록 초식의 비율이 커집니다.



이구아나는 주로 애완용 파충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2시간여의 수업이 끝나고 나니 조금 아쉬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사 박물관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자연사, 곤충수업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겄은 인류 최초의 조상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나시면 이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최수빈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5.23

지구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생각하고 시간으로 표현한 것이 무척 흥미롭네요. 워낙 긴 시간이라서 잘 상상조차 되지 않는 시간인데, 하루 24시간으로 비유하니 좀 와닿는 느낌이 듭니다. 수업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정리해 주었는데요. 아무래도 내요잉 조금 어렵다 보니 글에서도 충분히 수빈 친구가 이해하면서 쓰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수업에서 듣고 알게된 내용을 글을 통해 정리할 때는 배운 것을 토대로 집에 와서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추가로 더 조사해서 글을 쓰면 현장에서 배운 것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궁금한 것도 새롭게 더 알게 되는 장점이 있답니다. 다음에 체험 수업을 듣고 글을 쓰게 된다면 참고해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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