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2024.06.01

오늘은 과천과학관에 갔다. 그곳에서 여러 체험을 했다.





이곳은 별을 형상해 놓은 관이다.



 



이 로봇은 다빈치가 설계한 로봇이다. 움직이면 칼과 방패를 갖고 싸운다.





그 다음 자연사관으로 갔다. 그 곳에서 우리나라에서 발굴된 화석도 보았다.







얘는 삽협충으로 고대에 살았다.





얘도 고대에 산 아노말로카립스이다. 물에서 산다.





그리고 자연사관에서 여러 공룡과 동물을 보았다.



 





나는 메머드가 제일 인상깊었다. 어금니가 엄청 커서 이다.





반달가슴곰이다.





그리고 물속에 상어가 있었다.





티라노 사우르스 가 5분마다 인사해 주었다.



 



그리고 미래관으로 갔다. 그곳에서 여러 체험을 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이 체험은 바람으로 공이 올라가는 거였다.



 





회오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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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돌아가는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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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은 바퀴가 돌아가는데 세로로 돌아가는 신기한 체험이었다.이 외에도 많은 체험이 있었다.이렇게 나는 재밌게 과학관을 다녀왔다.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꼭 가보길 바란다. 끝 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까지 임예성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6.01

과천과학관에는 여러 가지 주제관이 많아요. 하나의 관에서도 보고, 체험할 곳이 무척 많은데요. 오늘 예성 친구가 과천과학관에서 본 것과 영상을 봤어요.
다만, 과학관에서 체험하고 글을 쓸 때는 무엇 무엇을 했다를 나열만 하기 보다는 그것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내용이 들어가는 것이 필요해요. 그러려면 현장에서 기록을 하거나 사진을 많이 찍어 오면 글을 쓸 때 도움이 된답니다. 앞으로 여러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다닐 때 이 점을 기억하며 체험해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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