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연구소 '나라스페이스'에 다녀오다!

2024.07.03

(나라스 페이스의 인공위성 사진)



(실제는 아님)



 



안녕하세요?



 



현재 우주기자단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기자단과 우주기자단 모두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라스페이스 현장미션을 갔다 왔습니다.



 



우주의 인공위성들과 여러 연구실등을 보면서 배우는 것, 느끼는 것도 많았습니다.



 



그럼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을 하는 곳인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나라스페이스는?



 



먼저 나라스페이스에 대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나라스페이스는 우주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곳이라고 간략히 말할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을 주로 발사한다고 합니다.



 



(초소형 인공위성은 큐브 모양이고 100킬로그램이 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옵저버 1A호의 발사를 했습니다.



(맨 처음 사진과 같은 사진)



옵저버 1A호의 모습입니다.



 



부산에 본사가 있어서 부산샛이라는 이름의 인공위성도 발사 예정입니다.



 (개발중인 발사체의 모습)



 



5년안에 100개가 넘는 발사체의 발사를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2.연구소는?



 (15층의 입구 사진)



 



나라스페이스는 15층과 14층으로 두 층입니다.



 



연구소 치고는 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곳은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논 곳입니다.



 



유리판으로 막아놓고 해서 인공위성에 먼지나 세균등이 들어가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리막이 있는 곳)



 





(유리막이 있는 곳)



이곳에서는 실제로 인공위성을 만든다고 합니다.



 



위 사진들에서 검은색이 부산셋으로 현재 발사를 곧 예정중인 발사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실패를 많이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견학의 마지막으로 연구소의 가운(실제)를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따로 사진은 없습니다.)



 



연구소 안 작업 사진!







 



 



3.박재필 대표님 인터뷰!



 



 



1)나라스페이스 이름은?



 



나라스페이스는 나라라 스페이스의 약자식으로 줄여서 나라스페이스로 만들었다.



 



 



2)실패를 했을 때는?



 



대부분의 발사는 실패를 한다.



 



하지만 실패를 하는 과정에서의 배움과 고치거나 해결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한다.



 



 



3)큐브위성?



 



직육면체 모양이고 초소형 사이즈일 때 더욱 효율적인 위성의 모양



 



 



4)우주에 가볼 생각은?



 



갈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가보고 싶다. 달에서 지구를 관측해 보고 싶다.



 



 



5)롤모델은?



 



딱히 없다. 동료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6)초소형 인공위성과 인공위성의 차이는?



 



초소형 인공위성이 인공위성과 기술이 조금 다르고 인력, 비용들이 더 든다. 인공위성을 쏘면 초소형 인공위성이 수행하지 못하는 인무를 수행할 수 있긴 하다.



 



 



7)가장 인상깊은 책은?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가 기억에 남는다. 



 



우주의 기원을 설명해준다.



 



 



8)왜 우주를 연구하셨나요?



 



우주에 나간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9)왜 로켓 대신 인공위성을 발사했나요?



 



한국에서는 로켓 발사가 어려움



 



 



10)예전의 취미는?



 



현재 아이들과 비슷함



 



 



11)지구에게 돌아올 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아직은 적용시키지 않았다. 



 



 



 



이렇게 박재필 대표님의 인터뷰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표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기념품도 좋았습니다.



 



나라스 페이스의 로고가 그려져 있는 물품들 입니다.



 



볼펜, 열쇠고리, 공책, 인공위성(발사체) 설명 책자 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미션은 저의 첫 현장미션 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재미있고 성공적으로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현장미션이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상 황세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7.04

세현 친구, 나라스페이스 취재 후기 잘 봤어요. 나라 스페이스가 어떤 곳이고, 또 초소형 인공위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었어요. 직접 취재하고 쓴 글인 만큼 현장에서 본 것들, 경험한 것을 생생하게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다만, 질문과 답 형식으로 나열하는 형태가 뒷부분에 꽤 많이 있었는데요. 문장으로 연결된 글 형태를 갖추어서 쓰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나라스페이스 취재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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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갔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반가웠습니다!

여기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떨어졌어요. 

기사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다음 현장미션 되길 바랄께요!